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한 아이가 로봇 강아지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일상을 담았다. 주인공 나리는 친구를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로봇 강아지를 데리고 오지만 준비가 덜 된 채 받아들인 반려동물은 마냥 귀엽고 예쁘기만 하지 않다. 나리는 로봇 강아지 심쿵이를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만만치...
왜 하필 우리 엄마만?
심장이 쿵!
로봇 강아지 수거차라고?
1일 1자랑
이래서 단짝
배신감에 부르르
심쿵이 실종 사건
로봇 강아지를 폐기 처분하시겠습니까?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와 나의 연결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