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분쟁의 역사에 눌린 평범한 사람들의 삶!퀘백 출신만화가 기 들릴의 다큐멘터리 만화 『굿모닝 예루살렘』. 전작에서 중국, 버마, 북한을 이야기하였던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예루살렘 장벽의 실체를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근무하는 아내를 따라 예루살렘을 가게 된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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