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의 어머니라 불리는 동물학자이자 ‘새싹과 뿌리’운동을 일으킨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의 이야기입니다. 제인 구달은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타잔]의 이야기를 들으며 타잔처럼 야생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꿈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프리카 케냐로 갔고, 정글에서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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