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작은 상자에 가두지 마. 네가 원할 때 떠나면 돼!”10만 킬로미터, 45개국, 1,512번의 낮과 밤… 두려움과 외로움, 선택의 순간들이 가득한 인생이지만 ‘나’를 믿고 ‘나’에게 용기를 건네본다! “내가 태어난 나라가 있고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 나라가 있다. 어떤 여행은,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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