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 모두가 사망하는 순간, 비로소 사건이 시작된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특수설정 미스터리’ 개막! 추리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추리작가, 추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뷔 5년 차의 무서운 신예 시라이 도모유키의 소설이 처음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외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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