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 삐 덜커덕! 로봇이 말했어요. “이게 뭐지?” 발 앞에 편지가 한 장 놓여 있지 뭐예요? 편지에는 빨간색 하트가 커다랗게 그려져 있었어요. 그 밑에는 “난 네가 좋아!”라고 적혀 있었고요. 대체 누가 편지를 보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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