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禪에 대한 치열한 사유의 기록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철학자 이진경, 선불교를 말하다!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 출간! 철학자 이진경이 선불교에 대해 치열하게 사유한 기록이다. 지은이는 철학자의 눈으로 본 불법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문을 던진다. “내가 선사들의 언행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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