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의 짝사랑 중미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 두었던 짝사랑, 중미. 멕시코에서 시작해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까지 오랜 짝사랑을 만났다.멕시코에서 파나마까지 50일간의 중미 여행, 『여행, 길을 잃어도 괜찮아』 10여 년 전, 영국에 머물며 미친 듯 여행에 빠져 있던 저자에게...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