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희 세 번째 시집 『슬플때 바라볼 바다가 있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내 마음의 파도 소리’, ‘슬플 때 바라볼 바다가 있다’, ‘들꽃 향기’, ‘어느 여름 밤’, ‘그대의 연가’, ‘꿈으로의 외출’, ‘너에게로 가는 길’, ‘귀뚜라미가 울고 싶어도’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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