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호객꾼, 게임 디버거, 저널리스트, 음식점 점장, 술집 마스터, 그리고 인테리어 노가다까지… ‘노가다 뛰는 칼럼니스트’의 일, 그리고 삶의 경험담지금의 선택이 불안할 때 떠올릴 말 괜찮아, 이렇게 살아도 돼 저자는 ‘모종의 이유’로 한국 땅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갔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프롤로그 그렇게 마냥 착한 사람은 아니다
01 이게 사는 건가
기숙사 관리인
계기
논현동 사채업자
3부 이자의 늪
하루카, 그리고 가부키초
완제
공백기
호기심, 그리고 허락
결단과 태도
02 사는 게 직업이다
업과 멋
기자업
집으로 가는 길
테츠야 마스터
춘몽(春夢)
인테리어업
본업 이야기
기막힌 선물
어머니의 영업
03 이렇게 살아도 돼
편의점 인간
믿음의 힘
8평 삼각형 성냥갑 건물의 우메자와 씨
집으로 가는 길
경마하는 날
말차 아이스크림
연서(恋書)
에필로그 이렇게 마냥 써내려 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