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답답하고 짜증 날 땐? 스트레스 확 날리는 두더지 마을로! 정체불명 촌장 할아버지의 등장 오늘 두원이의 하루는 엉망이었어요. 집에서는 할머니가 동생 소원이 편만 들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맘도 몰라주고 자꾸만 혼을 냈거든요. 하는 것마다 뒤죽박죽 얽히고설켜서 억울한 일들로 가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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