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무 말에 골똘히 고민한 뼈를 넣어 담담하게 풀어쓴 이야기!《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의 두 저자, 신영준과 고영성이 쓴 성장 에세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에서 각각 공부와 일을 통해 무언가 성취를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에는 성장을 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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