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미남입니다』에 이은 「기하고등학교 4대 천왕」 그 두 번째 이야기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던 무렵, 송주 민씨는 고려파 문찬공, 조선파 이혁공으로 나뉘어 집안싸움에 휘말려 든다. 그로부터 6백여 년 후, “저 맞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야, 이 녀석아. 내가 팥알만 한 너 때려서 뭐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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