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와 소설, 그 어딘가에 멈춰있는 이야기안녕하세요. 작가 김민수입니다.저는 감정 표현이 서툰 남자입니다. 그런 소심한 성격의 제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전히 미흡하지만 연극과 영화, 때로는 라디오드라마에서 글은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시간을 조금 거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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