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이 융성한 일곱 도시에서 천재들의 흔적을 찾는 유쾌한 여정!행복한 나라, 영적 위안을 찾아 전 세계를 누볐던 에릭 와이너가 왜 창조적 천재가 특정 시기에, 특정 장소에서 풍성히 배출됐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는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저자는 단순히 지능 지수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머리말. 골턴 상자와 함께 떠나는 모험
1장. 천재는 단순하다: 아테네
2장. 천재는 새롭지 않다: 항저우
3장. 천재는 값비싸다: 피렌체
4장. 천재는 실용적이다: 에든버러
5장. 천재는 뒤죽박죽이다: 콜카타
6장. 천재는 의도의 산물이 아니다: 음악도시 빈
7장. 천재는 전염된다: 소파 위의 빈
8장. 천재는 약하다: 실리콘밸리
후기. 빵 굽기와 파도타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