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기를 먹는다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지 않소” 다케다 다이준이 보여준 경계(經界)의 세계 상식에 물음표를 던지는 일본 전후문학 최고의 실험작 절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 좌익 반전운동가, 20세기 제국주의 일본의 파병 군인, 전후파 대표 작가 다케다 다이준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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