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의 상실은 정신병이라고 빅톨 프랭클은 말했고, 쇼펜하우어는 고통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이 의미가 없음이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자존감 긋다』는 의미를 찾아가는 심리학 여행이다. 여행은 즐거움 속에 배움이 있는 것처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마음과학 심리학을 유익하게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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