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산 선생, 김민정 시인이 추천한 에세이 “살아 있는 것 같은 책. 낯선 곳에서 자신을 확인하려는 용기가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 - 황현산(『밤이 선생이다』) 문학평론가 “온몸으로 썼다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눈으로 쓰이고 손으로 쓰이고 심장으로 쓰이고 발로 쓰인 책. 그렇게 제 몸을 던져 세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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