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안 해서 후회되는 일이 더 많다 낯선 곳에 다다르면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든다. 경험의 길이와 무게가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인생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어난 덕이다. 왜 그리 빡빡하고 조금은 불행하게 스스로를 내몰았을까? 이스터섬의 해변에선 노래를 틀고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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