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이라는 이국의 열매를 쥐어짜 담은 생과일주스 같은 책! 30대의 감성과 솔직함, 군더더기 없는 여행 정보, 남미의 비범한 풍경! 세 여행자들은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이구아수 폭포, 엘 찰텐, 엘 칼라파테, 바릴로체, 산마르틴데로스안데스, 멘도사), 칠레(아두아, 푸콘 비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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