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대와 계절을 엮은『열두 달 답사이야기』. 3월부터 시작하여 이듬해 2월까지 모두 열두 달에 걸쳐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주제에 맞춰 따라가는 기행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같은 지역이라도 갈 때마다 찾는 곳이 달라진다. 서울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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