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출신 세 남자의 중국 여행기 『팅부동 운남여행』. 이 책은 한때 직장동료였다가 훗날 기업의 경영자가 된 세 남자의 중국 여행기다. 아는 중국어 몇 마디를 고작으로 겁 없이 배낭을 메고 떠난 이들의 여행 기록은 리장에서 시작된다. 여행 내내 '알아 들을 수 없다'라는 팅부동을 외치며 어설픈 중국어와...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