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생활인이 책으로 도를 닦는 과정을 거쳐서 깨달음을 얻는 과정과 그가 얘기하는 우주와 신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 자전적 소설 비슷하게 전개되나 정통 소설도 아니고 작가 스스로 긴썰이라는 장르(?)를 주장함. 저자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우주와 인생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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