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성격의 창일이가 시작을 했다. “정말 더러워서 선생질 못해 먹겠다. 시험 문제 조금만 이상해도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고, 야단만 조금 쳐도 들고 일어나고, 이거 선생이라고 할 수가 있냐? 너희들은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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