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간의 남미 여행』은 남미의 안데스 산맥, 이구아수 폭포, 아마존 강, 그리고 태평양과 대서양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돌아보고 느낀 감동을 담았다. 남미의 대도시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히우데자네이루, 그리고 남미의 보석 칠레 산티아고의 풍물과 사람들, 그리고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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