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과 신경과학을 종횡무진하며 밝혀낸 언어 습득의 비밀!세계에서 가장 비범한 언어 학습자들을 찾아서 『언어의 천재들』. 19세기에 실존했던 메조판티 추기경은 외국어를 무려 72가지나 구사했다고 한다. 이 놀라운 ‘언어 천재’를 알게 된 저자 마이클 에라드는 실증 조사와 뇌과학 연구, 인터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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