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끝과 끝을 달리며 깨닫는 진정한 여행의 의미모든 게 서툴렀던 스무 살의 배낭여행 이후 바닷가 마을에서 지나치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여행가 박정석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여행을 위해 다시 북유럽으로 떠났다.『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는 터키를 시작으로 불가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발트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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