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환경을 지켜온 파수꾼 꿈틀이사우루스. 우리는 이들을 ‘지렁이’라고 부른다. 공룡이 뛰놀았던 선사시대부터 고대 로마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없었다면 결코 지구의 생명들은 온전한 삶을 유지할 수 없었을 거라고. 그 생생한 활약의 역사를 꿈틀이사우루스 2세의 설명을 통해 들어본다.
[NAVER 제공]
여러분, 정말 반가워요 공룡 시대의 지렁이 그리스 로마 시대의 지렁이 산업 시대의 지렁이 지렁이가 정말 중요한 이유는?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