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역사에서 가장 격렬했던 4세기 신성논쟁!『사막으로 간 대주교』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 '아타나시우스'라는 인물을 통해 4세기 가장 격렬했던 신성 논쟁을 다큐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아타나시우스를 보면 4세기 서양사, 교회사가 보인다. 밀라노 칙령에 의한 그리스도교 공인,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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