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소년으로, 미군부대 하우스보이로 떠돌다 18살에입양되어 미국 땅을 밟은지 40여년, 이제 미국 동양계주 상원의원이 된 신호범이 들려주는 자전적 에세이. 산너머 가버린 어머니, 마가렛 할머니의 유산, 최초의한인 주하원의원 등 38편의 글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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