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영혼이 열여섯 소녀의 몸에 들어가다!2009년 제3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최민경의 성장소설『나는 할머니와 산다』. 입양아인 열여섯 살 소녀가 머릿속에 들어온 할머니와 티격태격하면서, 자신과 화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생생하게 묘사한 열여섯 소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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