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마지막 1년,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제국의 황혼』은 다양한 시각으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1년을 조명하고 분석한 책이다. 근세사, 경제사, 문학사, 문화사, 생활사, 언론사, 의료사, 전쟁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1909년 당시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역사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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