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공식 완역판의 스물일곱 번째 권. 추리 소설의 고전 소재 '서재의 시체'를 크리스티 식으로 재구성했다. 장르의 클리셰에 도전하고자 했던 작가의 희망이, 해변을 여행하다 얻은 영감과 만나 소설로 다시 태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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