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12살 소녀의 성장기! 『12살의 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는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준희가 상상 속의 주인공과 같은 꼭 닮은 현수 오빠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첫사랑의 감정을 그린 작품이다. 수채화로 그린 그림은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잘 전달한다. 준희는 밝고 명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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