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로서 자기 자신>은 폴 리쾨르가 희수(喜壽)의 나이에 자신의 학문을 결산하는 작업을 담아 내놓은 대표작이다. 폴 리쾨르는 이 책이 자신이 펼쳐낸 모든 철학적 성찰의 종합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유럽 지성계의 주된 주제인 인간의 행동에 대한 모든 견해을 포괄하려는 기획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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