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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695.8
도서 머리가 좋은 골퍼 나쁜 골퍼 : 누구나 10타 줄이는 골프 레슨
  • ㆍ저자사항 라이프 엑스퍼트 지음;
  • ㆍ개인저자 라이프 엑스퍼트
  • ㆍ발행사항 서울: 이아소, 2018
  • ㆍ형태사항 243 p.: 삽화; 23 cm
  • ㆍISBN 9791187113263
  • ㆍ주제어/키워드 골프 운동 취미 건강 스포츠
  • ㆍ소장기관 태안군안면공공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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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50961 [태안안면]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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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누구나 싱글 골퍼가 될 수 있다 “내 골프 인생의 바이블!” “골프를 시작했다면 맨 먼저 이 책을 읽어라!” 골프는 뛰어난 반사 신경이나 체격 조건이 필요한 운동이 아니다. 멈춰 있는 볼을 스윙을 통해 원하는 곳으로 보내면 된다. 나이나 성별 상관없이 제대로 동작만 실행한다면 누구나 100타 이하를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싱글 골퍼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도 이루지 못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스윙과 코스 매니지먼트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를 인식하고 인정하는 골퍼가 거의 드물다는 점이다. 《머리가 좋은 골퍼·나쁜 골퍼》는 일본에서 처음 출간한 뒤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 교습서의 스테디셀러이다. 직설적인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분명하고 확실하다. 덕분에 책을 읽은 독자들이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머리가 나쁜 골퍼’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쓸데없는 것에 노력과 시간을 허비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는 고백이 줄을 이었다. 이 책은 예컨대 ‘올바른 스윙’을 알지 못한 채 ‘잘못된 스윙을 몸에 익히는 연습’에 헛되이 몰두하는 대다수 애버리지 골퍼들의 실상을 낱낱이 지적한다. 그뿐 아니라 싱글 골퍼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코스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책을 통해 골프가 단순히 체력만이 아니라 전략이 중요한 게임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코스 매니지먼트에 눈을 뜨면 비로소 골프의 재미가 배가되고, 자연스레 실력은 한 단계 업드레이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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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미리 말해두지만, 100이나 90을 깨지 못하는 골퍼는 머리가 나쁜 것이다


chapter 1
스코어 메이크는 이것부터 시작한다
준비와 시작
최고의 컨디션을 만드는 힌트

‘스타트 전 1시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스타트 직전 연습’의 숨은 덫
‘스타트 전 연습 그린’에서 차이가 생긴다
라운드 중 ‘스윙 체크’에 주의하라
‘스타트 홀 티 샷’의 명암
‘처음 3홀’은 오감과 뇌를 열어라
‘스타트 홀 그린’ 공략법

chapter 2
아하, 이렇게 공략하면 되겠어
코스 매니지먼트
큰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비법

‘코스 매니지먼트’의 절대 원칙
‘티 샷’은 어디를 노려야 하나
싱글도 모르는 ‘거리와 방향성’의 진리
‘파5’의 여유로운 공략법
‘파3’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는 공략법
‘파4’의 똑똑한 공략법
‘홀마다 정하는 목표 스코어’와 올바른 계획
‘도박’을 할 것인가, ‘안전’하게 갈 것인가
‘레이 업’에 숨어 있는 덫
거리와 ‘클럽 선택’의 착오
보이지 않는 ‘경사’에 주의하라
‘업힐, 다운힐’ 홀의 착각
올바른 ‘그린’ 공략법
‘OB를 내지 않겠다’는 각오의 함정
‘OB를 내지 않는’ 숨은 비법
‘스코어 메이크’의 올바른 방법


chapter 3
위기에도 당황은 금물
코스의 해저드
궁지를 역으로 즐기는 지혜

골치 아픈 ‘바람’을 읽는 법
‘맞바람’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러프’에 강한 사람, 약한 사람
‘러프 샷’의 현명한 지혜
‘페어웨이 벙커’에서 올바른 타법
‘가드 벙커’에서 올바른 타법
‘벙커 샷’의 거리감 파악하기
‘모래에 박혀 있는 벙커 샷’의 올바른 타법
‘티잉 그라운드’에는 덫이 많다




chapter 4
점점 자신이 생긴다
어프로치와 퍼팅
가까이 붙이는 비책

부드러운 ‘어프로치’의 기본
‘어프로치’ 미스를 줄이려면?
어프로치 ‘헤드업’의 오해
어프로치는 ‘그린의 어디’를 노려야 하나?
‘원 쿠션 넣는’ 어프로치 기술
어려운 라이에서 어프로치할 때 비법
퍼팅 이전의 ‘퍼터 상식’
퍼팅의 거리감과 라인의 오해
퍼팅 거리감이 맞지 않을 때는
‘라인 읽기’의 의외의 맹점
‘롱 퍼팅’과 ‘쇼트 퍼팅’의 역설
‘행운의 미스 퍼팅’이 실은 가장 무섭다
짧은 버디 퍼팅 성공하기



chapter 5
기분 좋게 라운드하기 위한
멘털 케어
자멸하지 않는 현명한 골퍼의 마음가짐

샷 직전에 머리를 스치는 불안
‘미스 샷’을 했을 때는?
드라이버 샷이 숲으로 들어갔다!
플레이 전체의 ‘리듬’을 만드는 법
‘실력이 뛰어난 동반 경기자’의 어디에 주목할까?
코스가 밀릴 때 대처법
‘자신 없는 홀’을 극복하는 방법
‘마지막 3홀’ 제대로 즐기기


chapter 6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연습과 연습장
제대로 실력을 쌓는 비법 중의 비법

연습 전 골프 실력 향상의 상식
테마를 가지고 연습에 임한다
‘스윙 개조’의 위화감
프로 골퍼의 연속 스윙 사진은 위험하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연습법
‘연습 기구’를 활용해도 될까?
‘실전’을 염두에 둔 현명한 연습 ①
‘실전’을 염두에 둔 현명한 연습 ②
‘라운드 후’에 큰 차이가 생긴다
골프는 ‘일상’이 모든 것을 말한다


chapter 7
이것만은 까다롭게
도구
후회하지 않는 최고의 선택법

드라이버를 고르는 현명한 기준
샤프트는 ‘S’? ‘R’?
드라이버 이외의 클럽은?
롱 아이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아이언 선택은 신중하게
그립의 세계는 심오하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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