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도서관
선택한 기관 검색 선택해제
통합검색 상세검색 다국어 입력기

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325.1
도서 내가 너무 애매하게 구나? : 비즈니스 혁명가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이야기
  • ㆍ저자사항 샘 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Business 101(비즈니스101), 2023
  • ㆍ형태사항 275 p.: 삽도; 24 cm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 수록 원저자명: Sam Zell
  • ㆍISBN 9791198310231
  • ㆍ주제어/키워드 비즈니스혁명가 기업경영 경영전략 경영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9251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자수성가한 부동산 억만장자 샘 젤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꾸준히 찾아낸다. 그는 어린 시절 플레이보이 잡지를 친구들에게 높은 마진으로 팔고, 부동산 시장 붕괴 직후 부동산 자산들을 헐값에 매입하고, 비인기 산업에서 장기적인 가치를 알아보고 과감히 투자하는 등, 수요와 공급 동향에 과감하게 대응하여 선점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그는 난해한 법안부터 아부다비의 사막 회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곳에서 기회를 찾는다. 샘 젤은 2007년에 미국 부동산 시장 역대 최고 수준의 거래가로 블랙스톤에 매각한 부동산 리츠 에쿼티 레지덴셜(EQR) 프로퍼티를 비롯하여 12개 이상의 기업 공개(IPO)를 주도했으며, 그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월스트리트에서 전설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샘 젤은 부실 자산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그레이브 댄서'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그의 회사의 직원들은 충성심이 높다. 샘 젤은 사회적 통념으로 만들어진 많은 규칙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정말 능숙하다면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말한다. 샘 젤은 "모두가 왼쪽을 볼 때 오른쪽으로 가라."라고 말한다. 그에게 사회적 통념은 단지 기준점에 불과하다. 그는 투자나 거래를 할 때 대중의 소음을 차단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한 다음 자신의 직감을 믿는다. 그는 자신의 독립적인 사고가 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대인 난민이었던 부모님 덕분이라고 말한다. 샘 젤이 요점을 강조하는 데 자주 하는 말인 “내가 너무 애매하게 구나?(Am I Being Too Subtle?)”는 이 책의 제목이며 196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장 사이클을 경험하며 사업과 투자에서 얻은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한다. 이 책은 사업가와 투자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태안군립도서관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