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다가, 하마하마 기다리다, 삐쭉빼쭉 삐쳤다가, 얼씨구나 신이 나는 오소리 작가의 새 그림책 《개씨와 말씨》! 그런 적 있나요? ‘내 맘은 그게 아닌데...’ ‘나한테 왜 이러지?’ 꼬이는 상황, 공연한 오해, 속상한 마음,.. 그림책으로 풀어 보세요. 개씨와 말씨의 단짠단짠 심쿵한 이야기, 입꼬리가 슬쩍 올라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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