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제10권.‘‘‘페잔 란데스헤르 루빈스키와 지구교의 마지막 음모가 황제와 황후를 노린다. 한편 양의 양자 율리안은 이제르론을 거점으로 민주주의의 부활을 계획한다. 전제주의와 민주주의의 마지막 대결이 한치 양보도 없이 펼쳐지고, 전설의 끝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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