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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490
도서 동물마다 특별한 냥법이 있다고?
  • ㆍ저자사항 옥타비오 핀토스,
  • ㆍ발행사항 서울: 킨더랜드, 2023
  • ㆍ형태사항 52 p.: 삽도; 29 cm
  • ㆍ총서사항 킨더랜드 지식놀이터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Octavio Pintos, Martin lannuzzi
  • ㆍISBN 9791170820222
  • ㆍ주제어/키워드 생물 동물 사냥법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36826 [태안중앙]어린이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동물 ‘사냥법’을 중심으로 동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동물은 언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사냥할까요?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동물의 이모저모 모든 생물은 먹어야 살 수 있어요. 먹는 행위를 통해 생존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과 에너지를 비롯한 필요한 것들을 얻지요. 동물이 다양한 만큼 섭취하는 먹이도 다양해요. 동물은 먹이 종류에 따라 식물을 먹는 초식 동물,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잡식 동물, 동물을 먹는 육식 동물, 곤충을 먹는 식충 동물, 피를 먹는 흡혈 동물로 나뉘지요. 그중에서도 육식 동물은 먹잇감을 사냥해야 하는 생물이에요. 여기까지는 다른 책이나 방송,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동물이 언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사냥하는지는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지요. 또, 사냥이 동물의 한살이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도 떠올리기 쉽지 않아요. 이 책에서는 ‘사냥’을 중심으로 기대 수명, 지리적 분포, 서식지, 번식, 생물 분류, 보전 상태 등 동물의 거의 모든 정보를 소개했어요. 동물들에게는 저마다 ‘사냥법’에 관한 특별한 비밀이 있어요 지구에 사는 동물들은 육지와 바다, 하늘을 누비며 살아요.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혼자서, 혹은 무리를 이루어 서로 쫓고 쫓기면서 무시무시한 사냥꾼이 되었지요. 자연은 살아남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전쟁터예요. 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유기체는 서로 의존할 수밖에 없지요. 사냥 기술도 서로 연관되어 있어요. 동물의 왕국에서 포식자와 먹잇감은 다양한 사냥 기술로 관계를 맺어요. 각각의 동물들은 먹이를 사냥하는 자기만의 방식을 개발했지요. 서식 환경이나 몸의 크기, 감각의 발달 정도, 생활 방식 등과 관련이 있어요. 사냥은 생존과 번식은 물론 서식지 등 육식 동물의 한살이 전반에 영향을 미쳐요. 앞서 소개한 것처럼 이 책은 동물의 ‘사냥법’을 중심으로 서식지, 기대 수명, 지리적 분포, 보전 상태 등 동물과 관련한 거의 모든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요. 자칫 딱딱하게 다가올 수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재미있는 글과 일러스트, 인포그래픽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디자인했지요. OOO는 어떻게 사냥 기술을 전파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일 년에 딱 한 번 사냥하는 OO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좋아하는 동물의 사냥법에 관한 특별한 비밀을, 책 속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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