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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81.2602
도서 그 해, : 별, 사막, 호수 찾아 고비사막과 홉스로 떠난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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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8651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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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상의 별들은 모두 몽골에 모여 있다던데… 몽골에 호수도 있다고? 그 호수가 바다만 하다고? 별과 사막, 호수 찾아 고비사막과 홉스골로 떠난 두 번의 몽골 여행 2030 세대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몽골에 가서 별과 은하수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 푸르공을 타고 매일 5시간 이상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면 몸은 찌뿌둥하지만, 광활한 자연과 마주하고 밤이면 불빛 하나 없는 게르 앞에서 지평선까지 내려오는 별과 은하수를 바라보는 일은 낭만적이기만 하다. 하지만 몽골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손사래 치며 고개를 가로젓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몽골은 여행이 쉽지 않은 곳이라는 편견을 가진 이들도 있다. 『그 해, 몽골』은 이 모든 편견을 깨부수는 책이 될 것이다. 자칭 ‘자발적 워커홀릭 커리어우먼’이었던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몽골에 대해 듣게 되고 강한 끌림을 갖게 된다. 그리고는 오로지 별을 보기 위해 회사에 휴가를 내고 동행들을 구해 몽골로 여행을 떠난다. 처음은 고비사막으로, 두 번째는 홉스골로. 몽골에서 마주한 드넓은 사막과 초원, 별과 은하수로 가득한 밤하늘에 그간의 걱정과 고민거리들을 날려 보내고, 바다 같은 호숫가를 따라 말을 타며 공해 없는 대자연을 누린다. 여행에서 돌아와 그곳에서 느꼈던 평온함과 행복감을 잊지 않으려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고,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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