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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27.04
도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부자의 독설 41
  • ㆍ저자사항 정민우(달천)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다산북스, 2023
  • ㆍ형태사항 320 p.: 삽도; 21 cm
  • ㆍISBN 9791130645278
  • ㆍ주제어/키워드 재테크 투자 투자노하우 성공 성공학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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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8379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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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다들 미쳤다고 하는 거래에 뛰어들었고, 결국 나는 부자가 되었다!”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된 ‘부동산계의 독종’ 정민우의 부와 투자에 관한 생각! ★ 부자들의 경매 선생님 ★ ★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가는 투자자들의 해결사 ★ ★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강의! ★ ★ 김작가, 자청, 빠숑, 대치동키즈, 박성현, 독일병정 등 전문가 15인의 강력 추천! ★ 빠숑, 대치동키즈, 박성현, 독일병정, 숙주나물, 잭파시 등 투자 분야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부동산계의 숨은 고수가 있다. 1500만 원짜리 반지하 전셋집에서 투자를 시작해 100억 자산의 부동산 사업가가 된 ‘달천’ 정민우 대표다. 김작가·자청·후랭이 등 많은 사람을 인터뷰해 온 유튜버들도 이 사람은 다르다고 말하며, 그의 강의는 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듣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이렇게 수많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는 이유는 12년간 부동산 시장에서 현업 투자자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200여 건의 거래에서 단 한 번도 손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공장, 숙박시설, 토지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을 청약, 분양권, 경매, 공매, 급매, NPL 등 온갖 방법으로 투자해 왔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투자자’로 손에 꼽힌다. 더해서 중개업, 대부업, 컨설팅, NPL, 신탁 등 부동산 분야의 모든 사업을 섭렵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압도적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의 심리를 읽어온 경험이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자신만큼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은 없을 거라고 자신하는 저자가 자신의 시행착오와 그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지금 막 시장에 진입한 투자자나 투자 경험이 있으나 매번 시장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주기 위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벽을 허물고 부의 길로 나아갈 용기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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