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도서관
선택한 기관 검색 선택해제
통합검색 상세검색 다국어 입력기

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813.808
도서 나는 할 거야 : 유은실 동화
  • ㆍ저자사항 유은실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사계절, 2022
  • ㆍ형태사항 57 p.: 삽도; 22 cm
  • ㆍ총서사항 사계절 웃는 코끼리; 24
  • ㆍISBN 9791160949322
  • ㆍ주제어/키워드 기억 말놀이 한국동화 창작동화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36069 v.24 [태안중앙]어린이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나도 편식할 거야』, 『나도 예민할 거야』에 이은 유은실 유년동화 ‘정이 이야기’ 세 번째 책! 편식하는 아이, 예민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결심으로 어린이의 속마음을 유쾌하게, 또 진지하게 표현해 주었던 주인공 ‘정이’가 세 번째 책 『나는 기억할 거야』로 돌아왔다. 오빠와의 끝말잇기에 만날 지는 정이는 가족들과 함께 ‘이기고 지는 거 없는 말놀이’를 만든다. 첫사랑에 성공하기를 꿈꾸었는데, 일곱 살 때 헤어진 첫사랑이 자신을 몰라보는 충격적인 일도 겪는다. 재미있고 행복할 때도 있지만, 속상해서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 모든 일들을 마음속에 꼭 품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순한 아이, 예민한 아이, 착한 아이… 다른 사람의 잣대와 수식어에서 벗어나, 모든 어린이가 가장 ‘나’ 같은 아이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유은실 작가의 진심이 가득 담긴 ‘정이 이야기’ 시리즈. 작가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 그리고 놀라운 지혜가 가득한 이 작품은 유년동화가 갖추어야 할 미덕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줄거리 일고여덟 살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아는 유은실 작가의 유년동화 ‘정이 이야기’ 세 번째 책. 무엇이든 잘 먹고 잘 자라는 바람에, ‘나도 편식을 하는 예민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엉뚱한 다짐을 했던 정이! 건강한 마음과 특유의 호기심은 그대로인데, 남들과 비슷해지고 싶은 마음보다 남다른 나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오빠와 말놀이를 하다가도, 등산길에 첫사랑을 우연히 마주친 순간에도 조금씩 자라나는 정이를 만나면, ‘나는 나여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태안군립도서관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

Libropia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