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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472.5268
도서 도시 숲 이야기
  • ㆍ저자사항 안드레아 커티스 글;
  • ㆍ발행사항 서울: 나무처럼, 2022
  • ㆍ형태사항 48 p.: 삽도; 27 cm
  • ㆍ총서사항 ThinkCities 시리즈; 1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Andrea Curtis, Pierre Pratt
  • ㆍISBN 9788992877619
  • ㆍ주제어/키워드 도시 이야기 환경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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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36036 [태안중앙]어린이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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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ThinkCities 시리즈는 기후 변화와 도시의 인구 밀집으로 도시 생활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긴급함에서 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도시가 직면한 도전과 위험을 알리고, 우리가 에코 지역사회를 옹호할 것을 제안한다. 또 도시를 자연 속으로 들어오게 하고, 이런 자연 도시의 삶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도시 사람들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도시 숲 이야기』는 ThinkCities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우리가 어떻게 도시 숲을 만들고 보살피며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말한다. 대도시에 인구가 몰려들고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도시 숲을 돌보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고 중요해졌다. 풍성한 도시 숲은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의 해결책은 물론이고 도시 사람들에게 그늘과 아름다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해 준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도시 나무들이 처한 문제와 개선책을 알아보고, 건강한 도시 숲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녹색 담요로 뒤덮인 도시를 상상해 보세요! 이것이 당신이 아는 도시인가요? 지은이 안드레아 커티스는 시작부터 이렇게 질문한다. 무성한 잎들이 보행로로 축 늘어져서 어디서나 그늘을 선사하는 곳, 전차의 덜컹 소리와 자동차의 빵빵 소리가 녹색 숲에 파묻혀 쾌적한 삶의 환경을 선사하는 곳, 이곳이 정말로 우리가 아는 그런 도시일까? 우리가 이런 도시만 만들 수 있다면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는 지구는 희망이 생긴다. 세계 인구의 90%가 넘게 대기질 수준이 세계보건기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역에 산다.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깨끗한 공기와 시원한 공기이다. 지은이 안드레아 커티스는 도시 숲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기후가 변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는 아주 광범위하고, 빠르고, 격렬하다. 이 책은 도시 사람들이 깨끗하고 맑은 공기로 숨을 쉬기 위해서, 시끄러운 도시 소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 크고 작은 도시 숲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도시 사람들이 기존 나무는 물론이고 도시에 나무를 심어 가꾸고 보호하고 나무 심을 새로운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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