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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27.9
도서 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
  • ㆍ저자사항 최용식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Saevit(새빛북스), 2022
  • ㆍ형태사항 335 p.; 22 cm
  • ㆍ일반노트 경제병리학으로 진단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전망
  • ㆍISBN 9791191517385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경제 세계경제 금융업 금융위기 경제위기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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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57347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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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그 많던 돈이 어디로 갔을까? 2023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진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가 온다’ 왜 저자는 현 경제상황을 ‘파국을 향해 치닫는 폭주열차’로 비관적으로 표현했을까? 2023년에는 세계경제가 심각한 경제난을 겪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중국의 성장률은 중국정부의 통계조작만 없다면 -5%대 초반을 기록할 것이고, 지난 30여 년 동안 경제체질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일본의 성장률은 그보다 더 낮은 -5%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가는 1998년 우리나라 성장률이 -5.5%를 기록했을 때, 노숙자가 넘쳐났고 자영업자는 수십만이 도산해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었던 것을 상기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성장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예측이다. 저자의 경제예측이 비록 비관적이지만, 독자 여러분의 경제예측과 경제생활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어떤 비극도 예측할 수 있으면, 미리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경제위기는 왜 발생하고, 어떤 전개 과정을 거치며, 어떤 결말을 남길까? 이 책은 이 질문을 해명하기 위해 출간한 목적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위기를 스스로 진단해 내고, 나아가 향후 나타날 경제위기를 스스로 예측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펴내는 취지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경제병리학을 공부하면 그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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