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친구가 되기도 하고, 친구를 만들어 주기도 하며, 끝없는 모험의 세계를 펼쳐 주기도 하고, 겁쟁이 친구를 용감하게 바꿔 줄 수도 있다. 여기 바로 그런 책. 하이델바흐 특유의 환상적인 멋진 책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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