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평론가 다카하시 겐이치로가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쉽고 유쾌한 일인지 증명한다. 글쓰기에 대한 대중적 눈높이를 확대하고, 작가 혹은 작가 지망생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과 마음가짐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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