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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802
도서 신의 문장술 : 나를 키우는 무작정 의 힘
  • ㆍ저자사항 후미코 후미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교양인, 2022
  • ㆍ형태사항 281 p.: 삽화; 21 cm
  • ㆍISBN 9791187064954
  • ㆍ주제어/키워드 문장술 쓰기 작문 글쓰기
  • ㆍ소장기관 태안군안면공공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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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049568 [태안안면]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과 쓸 수 없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인생을 바꾼 20년 글쓰기 원칙부터 독창적인 이야기 만들기까지 글을 쓰고 싶거나 글을 써야만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쓰는 힘’ 기르는 법! “글을 쓰자 생각이 명료해졌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없애는 방법부터 글을 쓰자 삶에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까지 저자가 몸으로 직접 겪은 20년 글쓰기 분투기 “세상에, 어떻게 글을 저렇게 잘 쓰지?” 요즘은 책뿐 아니라 블로그나 SNS에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글이 많다. 공감과 열광을 부르는 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은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아니, 그저 내 생각을 글로 제대로 표현할 수 있기만 해도 좋겠다. 《신의 문장술》은 이렇게 글을 쓰고는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 모두를 위한 책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 후미코 후미오는 20여 년 동안 글을 쓰면서 삶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개발한 글쓰기 방법과 글쓰기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자세히 이야기한다. 이 책은 글쓰기 초보를 위한 가장 쉬운 안내서이자, 글쓰기를 무기 삼아 인생을 헤쳐 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생존 지침서이다. 왜 ‘쓰고 버리기’로 시작하는가? 버릴 것을 전제로 쓰는 것이야말로 의미가 있다. ‘잘’ 쓰는 것보다 ‘다’ 쓰는 게 중요하다. 쓰고 버리기를 계속함으로써 생각과 감정이 명확해진다. 확고한 세계관과 개성을 찾게 되고 글감(쓸 것)이 쌓인다. ‘쓰고 버리기 6단계’와 ‘첫 세 줄 쓰는 법’ 등을 통해 마음먹은 대로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고민을 줄이고 생각을 벼리는 쓰기의 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고민들을 글로 써서 나의 언어로 변환하면 진짜 고민해야 할 문제를 대면하게 된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뚜렷한 목표를 세우게 된다. 낯선 일에 대한 두려움이 줄고 여유와 자신감이 생긴다. 글로 씀으로써 타인을 단순화하지 않고 더 깊이 보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유연해진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일만 하다가는 인생이 끝나버릴 것’이라는 막연한 고민을 하다가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눈앞에 있던 종이에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휘갈겨 쓴 순간이었다. 거기서부터 거짓말처럼 인생이 달라졌다. …… 쓰기만 하면 된다. 필요한 건 한 걸음 내디딜 용기다. 처음으로 보조 바퀴 없는 자전거를 타고 페달에 발을 얹어 힘을 줬을 때 필요했던 용기와 자전거가 달리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그 근사했던 순간을 다시 떠올려줬으면 좋겠다. _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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