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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95.8
도서 골프에 비즈니스적 해석을 담다 : 과 케미를 이루는 골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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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049382 [태안안면]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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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배우고 느낀 골프에 대한 생각 저자는 골프를 단순한 취미로 보지 않는다. 사람 간의 관계, 매너 등 살펴보면 많은 일이 경영과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35년의 회사 생활, 15년의 골프 경력. 멀리 치고 걸어가 공을 줍는, 인생과도 같은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CEO의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설렘이 있어야 하는데 골프는 이러한 ‘설렘’이 들게 하는 운동이다.”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내 기억과 내경험에 가장 잘 속는 것이 골프이다. 아마추어의 어원은 ‘아~마추기 어려워’에서 나왔다고 늘 이야기한다.” “공정한 게임이란 경기 결과 스코어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기규칙을 준수하여 제대로 쳐서 개인별 스코어가 실력대로 기록되는 것이다.” “완성(完成)의 반은 반성이다. 스윙이 잘못 실행되었을 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반성’하고 나서 시작을 하면 ‘시작이 반’이니 ‘완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수는 거리에서 통쾌함을 느끼고 고수는 숏 게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라고 하지만 필자가 골프를 통해 얻는 즐거움 세 가지 즉, 골프 3 락은 ‘건강증진’, ‘관계 유지’, ‘일정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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