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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539.9
도서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
  • ㆍ저자사항 이성엽 글;
  • ㆍ발행사항 서울: 쉼어린이, 2022
  • ㆍ형태사항 168 p.: 삽화; 24 cm
  • ㆍ총서사항 2050 탄소중립을 말해줘, 폐기물편;
  • ㆍ일반노트 총서번호 임의부여함
  • ㆍISBN 9791187580607
  • ㆍ이용대상자 아동용
  • ㆍ주제어/키워드 환경 기후위기 쓰레기 탄소중립 온실가스 생태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35303 v.3 [태안중앙]어린이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넘쳐나는 폐기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산업혁명 이후 대량 생산으로 인해 쓰레기의 양이 점점 늘어나고, 지구는 현대 사회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넘었다. 인류가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워질수록 쓰레기 문제는 심각해질 것이다. 그럼 이 많은 쓰레기는 묻어서 없애야 할까, 태워서 없애야 할까? 매립과 소각은 가장 단순하고 편한 방법이지만 매립하게 되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소각하게 되면 유독물질이 배출된다. 묻고 태워 없애기 이전에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야 하고, 얼마나 잘 버리고 있는지, 어떻게 버리고 처리해야 하는지도 중요할 것이다. 근본적인 방법은 줄이고, 다시 사용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며 에너지로 만들어 자원을 최소화하고 순환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쓰레기를 자원으로』는 폐기물의 종류와 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왜 폐기물을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천연자원과 에너지가 필요하고, 함부로 버려지는 폐기물은 땅과 물, 공기를 오염시켜 온실가스가 발생한다. 만들고 소비하고 폐기하는 선형경제를 벗어나 버려진 쓰레기를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순환경제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과 모든 국민이 자원 순환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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